



이번 추석은 연휴가 딱 3박4일이라 선택의 여지가 별로없었어요. 몇번 알아만 보다가 가지못했던 대만을 시댁 가족들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음식 준비 안해서 너무 좋다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그렇게 무리가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잘 다녀온 여행이였습니다.
한가지 생각하지 못한것은 일본 여행 안가는 분위기가 대만으로 사람들이 엄청 몰려 가는곳마다 한국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이국적인 느낌을 거의받지 못했다는.....ㅎㅎㅎㅎ
국립고궁박물관과 타이페이 시내관광으로 대만의 역사를 알게 되는 기회였고, 워낙 유명한 스펀과 예류해양공원은 방송으로 너무 자주 봐서 실제 보아도 아주 익숙한 느낌이였답니다.
하루 일정이 소요되었던 화련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였구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충분히 즐길수가 없었습니다. 명절 연휴라 어쩔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딘타이펑과 키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가 너무 훌륭해서 먹거리만 보고 대만 여행을 가도 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가족이 만족해 하는 여행이였습니다.
페키지 여행만 다녀보신 가족 중 한 분은 다른 여행하고 너무 차별화되어 있다고 아주 흡족해하셨답니다.
끝까지 관심 갖고 마무리 해주신 담당자 박주혜님
건강한 양갱으로 여행의 시작을 기쁘게 해주신 신하나님
고맙습니다.
역시 여행은 트래블러스맵이지요~~~~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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