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간의 남미여행, 제가 여행 다녀본 기간 중 제일 긴 기간이였습니다.
고산지대에서 고산병으로 고생을 하기도 했고 한국음식을 먹고 싶었기도 했었지만
광활한 자연과 난생처음보는 것들, 이국적인 문화가 있어 참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보고계신 분들 지금 건강하실때 남미 가세요!!
힘들 때에도 항상 웃으시며 격려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최진영 인솔자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각지에서 고생해주신 국내외 가이드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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