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생각만해왔던 유럽여행을
무리지만 강행하기로했다.
둘째언니가 건강이 회복되어서
큰의미를 가지고 여행을 결심했지만,
문제는 긴 시간을 같이
동행할수있을지가 걱정이었는데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접목한
쎄미패키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결정해버렸다.
이번여행은 럭셔리한 여행으로
현지 레스토랑에서 그곳 음식들을 푸짐하게 맛볼수있었는데
약간 짜게먹는 내 입맛엔 딱 맞았고
(내겐 입에 안맞을까봐 가장 큰 걱정이었음)
숙소 또한 그런대로 맘에들었다.
여행할때 가장 중요한 잠자리와 먹거리가 해결되니
여행이 마냥 즐거울 수밖에 없었다.
제스 가이드쌤이 신경써주셔서 무리없이 여행을 마칠수 있었고
우리 세 자매는 인생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사진에 담아올 수 있었다.
다시 또 여행갈 기회가 생긴다면 트래블러스맵과 함께하고싶다.
관계자 여러분 !!!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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