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가서 조카와 펑리수 만들기 도전~
조카와 함께 해서 인지 더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엄청 쪼물딱 거려서 간도 잘 맞앗을꺼에요..
그리고, 함께 쓴 풍등에 각자의 소원과 염원을 적어 높이 높이 날렸습니다. 조카도 흔적을 남겼지요.
대만의 날씨가 생각 보다 더웠던 것 같아요.
날씨가 온화하여 그래서 대만 사람들이 온화하고 친절하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각자 떨어져 살다가 함께 모여 맛있는거 먹으며, 웃고 떠들며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본 후기는 올해 1월 <두근두근 대만여행>을 다녀오신 김진수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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