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날 모든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했던 남미여행이였습니다.
정말 사람들도 다 좋았고 파타고니아 빙하 토레스델파이네 그리고 우유니 이과수 바예스타섬 이카사막 라파스 그리고 멋진 두차례 공연 너무 좋았고 호텔도 정말멋졌어요 특히 소금 호텔 예술이였고
경치 좋고 컨디션좋은 호텔 너무 좋았습니다.우유니사막에 있었던시간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다만 마지막 리우에서 머문 호텔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에어컨틀었다고 물이 새는데 그래서 그부분 인솔자분께 이야기했고 호텔측에 전달했지 만 안고쳐주셨습니다 결국 거기서 잤네요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뭐라도 혜택을 주고 싶어했다는 말은 전해들었습니다 그래도 호탤에서 해변은 정말 잘봤어요 
알티플라노가 전 너무 좋았는데요 협곡을 거치고 뭔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된기분이 들었고 매우 매우 멋지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전 화산지대를 지나면서 신비스러움을 경험했고 더 나아가 지지직 소리나는 화산을 보고 갈 수도 있었지만 바로 다이렉트로 갈 필요성이 있었는데 뭐니뭐니 해도 온천 이였습니다. 
온천에서 여독을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게 최고 였습니다. 

블로그 여행후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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